[자가격리 시설] 가족감염 걱정 더이상X 코로나벙커로 해결!
휴..... 코로나 확산 우려가 세계적으로 여파가
엄청납니다. 다행히 대한민국은 다른 국가 보다
형편이 나은데 결국 코로나 확산세가 가라 앉아야
이번 사태가 마무리가 될텐데요
그런 가운데 정부는 금일 4/1일 기점으로
자국민이건 외국인이건 모든 입국민을 14일간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존 자가격리 대상에 해당하는 입국민들은
감염이 되었던 안되었던 기존 정부 시설에서
자가 격리를 하자니 모든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한 곳에 모여 자신이 감염자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감염의 우려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다고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자니 자신이
감염자라면 가족의 추가 감염이 걱정되고
참 난감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우울한 고민은
그만하셔도 될듯합니다.
바로 코로나 벙커에 문의하면 이런 불편한
사항들을 모두 해결해 준다고 하는데요
현재 코로나 벙커에서는 현재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 초저가형 안심 숙소를
100여개 보유중이라고 합니다.
바로 이 안심숙소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정부 지정 시설을 자가격리 대상자가 이용하면
하루당 십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하는데요
너무 비싸죠 ㅠㅠ 다 자기 부담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다른 민간 숙박 업체를 이용하자니
법적으로 금지가 되어 있어 큰 벌금은 물론
숙박업체에게 숨었다가 걸릴경우 고소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발상을 조금 바꿔 볼까요?
자가격리 대상자가 숙박 시설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자가격리 대상자의
가족들이 숙박 시설을 이용하는 겁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기존 모텔이나 호텔은
대부분이 요리를 할수 없는 실정이죠
그렇게 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테고요
그리고 온가족이 다 들어가서 생활하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큰 곳들은 다 가격이 그만큼
크게 비싸고요
하지만 코로나벙커에서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하는데요 요리도 가능하고
가족 구성원 전체가 문제 없이 들어갈
만한 평수의 숙박 시설을 아주 저렴한
초저가에 이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 사실 태양을 만져봐야
뜨거운걸 아는게 아니듯 대상자가 되보진 못했지만
억울하고 우울한 마음이 될듯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분으로 낯설고 텅빈 곳에서
자가격리까지 하면 굉장히 외롭고 쓸쓸하겠죠
자가격리하기 가장 편안곳은 자신의 집입니다.
자신의 집에서 이제는 편안하게
힐링하며 시간을 보내시고
가족들은 감염에 우려에서 벋어 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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